사이언스빌리지

과학기술인공제회

과학기술인공제회(科學技術人共濟會, Korea Scientists & Engineers Mutual-aid Association, SEMA)는 과학기술인에 대한 효율적 공제제도 확립을 통해 과학기술인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과학기술 활동의 활성화와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입니다.

홈페이지 바로가기

세계가 주목하는 대한민국의 고속 성장은 연구실과 산업 현장을 지켜온 과학기술인의 열정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 열어갈 대한민국의 미래도 얼마나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를 키워내고 창의성과 도전정신이 충만한 연구 환경을 만들어 나가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지난 2003년에 설립된 과학기술인공제회는 특별법에 근거한 맞춤형 과학기술인연금, 다양한 공제급여 등 과학기술인의 노후보장과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사업과 함께 휴양, 여가, 건강지원을 위한 복지사업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설립 10여년 만에 6만여명의 회원과 5조원이 넘는 자산을 운영하고 있으며, 회원의 소중한 자산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면서 수익 창출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이고 체계적인 자산운영과 경영 선진화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회원과의 다양한 소통을 통해 회원 입장에서 보다 유익하고 편리한 복지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배전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산운용과 복지서비스 전문기관으로서 미래에 대한 보다 확실한 비전과 경영전략을 바탕으로 과학기술인들의 신뢰와 기대에 부응하는 최고의 공제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설립목적

과학기술인에 대한 효율적인 공제제도를 확립함으로써 과학기술인의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도모하고 아울러 과학기술활동을 활성화하며 과학기술 분야의 국가경쟁력 제고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과학기술인공제회법(법률 제6815호, 2002.12.26)

기본사업

과학기술인연금
적립형공제급여
목돈 급여
복지